[비하인드=김미진기자] 레인보우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고우리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13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한주. 알차게 살았네. 이번주도 홧팅!!"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민트색 레깅스와 하얀색 상의를 입고 운동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다리를 일자로 찢은 포즈를 취한 고우리의 유연성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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