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13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잘 보냈어요? 뜬금 없지만 저는 파마가 아주 잘 유지되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브이를 아주 신명나게 해봤는데 저런 모습이었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핑크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장꾸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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