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18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SS23프리뷰. 너무 예뻐서 현기증나니까. 빨리 베스트착장 골라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화이트 슈트부터 블랙 드레스까지 다양한 착장을 하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앗!!! 다이뻐서진짜현기증나서 고를수가없다는!!!!", "인스타 열자마자 심멎했잖아요", "1,2,3,4,5,6,7,8,9... 못 고르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정규 1집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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