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신예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신예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그린 컬러의 셋업을 입고 캠코더를 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진아 내 꿈은 너야", "연진아 너무 착해보이더라", "뭐 이렇게 예쁜 라임이 다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의 아역을 맡아 큰 화제가 되었으며, 또한 3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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