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좋다면서.. 아직 춥잖아! 핫팩도 없이 너무 걸었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청바지에 스타디움자켓을 입고 미끄럼틀 위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998년 결성 이후 장수그룹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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