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박시연이 자숙 중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는 여전하넹", "드뎌 셀카 좀 찍네", "어머어머 누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또한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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