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더 완벽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머리 많이 자랐쬬..ㅎㅎ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파란색 셔츠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인생 네 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최준희는 최근 눈과 코 성형 재수술 후 더 완벽해진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故 최진실을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작가 준비 중이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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