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5일 심으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주말 보내. 주말이니까 축구해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빨간색 바디슈트에 글러브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심으뜸은 평소 꾸준한 관리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으뜸은 SNS에서 이십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인기 스포테이너로 현재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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