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하성운이 한승우와 투샷을 공개했다.
12일 하성운은 자신의 SNS를 통해 "먼 길 와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성운은 빅톤 한승우와 다정히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성운 이렇게 잘생긴 군인이라니", "왜 그곳에서도 잘 생겼니", "군대가서도 한결같은 저 미모 어쩔", "머야 !!!군인이 왜 귀엽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성운은 지난해 10월 24일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현재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사진=하성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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