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걸스데이 출신 민아가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12일 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기야 보자기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태국에 위치한 호텔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민아는 크롭탑체 짧은 핫팬츠로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아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큰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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