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방송인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와 특별 게스트 김해준이 3월 16일 오전 유플러스 STUDIO X+U 새 예능 '집에 있을 걸 그랬어' 촬영 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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