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현아가 또 한번 섹시함을 뽐냈다.
16일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살짝 젖은 금발 헤어에 옐로우 톤의 블레이저를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현아는 파격적인 노출와 블레이저 내 속옷만 입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로 전향해 '버블팝', '빨개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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