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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빨간 하이힐과 눈에 띄는 '타투'··· 우월한 기럭지에 '감탄'
옥주현, 빨간 하이힐과 눈에 띄는 '타투'··· 우월한 기럭지에 '감탄'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3.03.17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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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베토벤시크릿"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베토벤' 포스터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옥주현은 빨간 하이힐과 발등에 타투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더불어 이기적인 각선미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과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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