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아이콘 바비가 첫 솔로 싱글 'S.i.R'의 타이틀곡 'Drowning'으로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발매된 'Drowning'이 발매 당일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온두라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바비의 이번 앨범 전 곡이 전체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호주와 일본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며 발매 이후 고공행진 중이다.
바비의 첫 솔로 싱글 'S.i.R'은 바비만의 느낌으로 만든 봄날과 어우러진 '벚꽃'과 'Drowning' 두 곡으로 구성된 신보다.
한편 바비는 오는 23일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 활동에 돌입, 팬들과 만난다.
[사진=143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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