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이하늬, 이선균, 배유람이 3월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킬링 로맨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하늬, 이선균, 공명, 배유람 등이 출연하는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4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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