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권은비가 6월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라디오 방송을 위해 출근했다.
한편, 레드벨벳의 유럽 투어로 인해 6월 11일까지 자리를 비운 웬디의 빈자리는 배우 조이현, 가수 츄, 권은비가 스페셜 DJ로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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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권은비가 6월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라디오 방송을 위해 출근했다.
한편, 레드벨벳의 유럽 투어로 인해 6월 11일까지 자리를 비운 웬디의 빈자리는 배우 조이현, 가수 츄, 권은비가 스페셜 DJ로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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