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유해진, 김희선이 8월 15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퇴근했다.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이 출연하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8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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