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갈소원이 18번째 생일 맞이해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갈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원이 신남, 제일 신남, 너무 행복함 #갈소원 #생일축하해 #kalsow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갈소원이 18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갈소원의 시원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 방의 선물'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갈소원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