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NCT드림 재민, 제노, 런쥔, 천러, 지성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도심 속 문화 축제 ‘C 페스티벌 2019'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NCT 드림은 ‘C 페스티벌 2019’ 개막행사에서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CMC 대표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형형색색의 물감이 들어있는 물감통을 쏟아 붓는 퍼포먼스 행사에 참여했다.
‘C 페스티벌 2019’는 공연, 푸드, 수제맥주, 전시, 트렌드 등 대한민국의 모든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글로벌 마이스(MICE) 문화 축제이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은 ‘C 페스티벌 2019’는 오늘(2일) 오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6일(월)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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