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02:45 (일)
나나, 초미니 핑크 드레스로 파격 비주얼··· '한층 옅어진 타투 눈길'
나나, 초미니 핑크 드레스로 파격 비주얼··· '한층 옅어진 타투 눈길'
  • 김영우 기자
  • 승인 2023.09.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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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SNS
사진=나나 SNS

[비하인드=김영우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어느덧 옅어진 타투로 근황을 전했다.

5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핑크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층 옅어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해 과감한 타투로 주목 받은 나나는 최근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심적으로 힘들었던 당시 타투를 했다며, 어머니의 부탁으로 타투를 지우고 있는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김모미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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