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따뜻한 바닷가에서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25일 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perfect weathe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바닷가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은 채 나무에 걸린 흔들의자에 기대거나, 석양을 등지는 등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현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은 지난 9월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서 남희신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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