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털모자를 쓰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17일 조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터래기모자의 계절. 오늘 날씨 너모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는 블랙 망사 미니 드레스를 입고 털모자와 가방을 맨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블랙 원피스에 털모자를 쓴 조이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LAZADA FEST IN JAKARTA'에 참석했다.
[사진=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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