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7 15:50 (토)
티모시 샬라메 주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재개봉 '낭만 가득한 뉴욕'
티모시 샬라메 주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재개봉 '낭만 가득한 뉴욕'
  • 김영우 기자
  • 승인 2024.03.13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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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버킷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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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듄: 파트2', '웡카'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봄빛 로맨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오늘부터 다시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로맨스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오늘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얼마 전 '듄: 파트2'의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방문, ‘티미 열풍’을 일으킨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엘르 패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의 운명같은 만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이다. 영화 속에서 능숙한 솜씨로 피아노를 치며 쳇 베이커의 유명한 재즈곡 ‘Everything Happens To Me’를 부르는 티모시 샬라메의 영상이 수없이 리플레이 되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재개봉을 통해 이 명장면을 다시 극장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사진=(주)버킷스튜디오 제공
사진=(주)버킷스튜디오 제공
사진=(주)버킷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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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과 함께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개봉 주 A3 포스터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확정했다. 이벤트는 개봉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일반극장에서 진행하며 각기 다른 포스터를 증정한다. 포스터 3종은 영화 속 티모시 샬라메가 맡은 ‘개츠비’ 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 재개봉한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주)버킷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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