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카라 한승연이 섹시한 자태로 책을 읽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 새벽, 책을 펼쳐들고는 그대로 끝까지 읽어버린 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승연은 베이지색 가디건과 속이 깊이 파인 흰색 상의, 청바지를 입고 책을 읽고 있다. 책에 집중하고 있는 표정과 대비된 글레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한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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