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장 편안한 곳에서 벌어진 가장 큰 공포를 다룬 영화 '변신'의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12분간 숨막히는 공포와 스릴을 안겨준 한국적인 오컬트 새드무비 '변신'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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