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제스 글린(Jess Glynne)이 6일 오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제스 글린은 2013년 클린 밴딧의 곡 Rather be로 데뷔한 후 2018년까지 'I Cry When I Laugh', 'Always In Between'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7곡의 UK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한 영국 최고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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