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전시윤 수습기자]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 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8’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상식 MC를 맡은 전현무와 수영을 비롯해 헐리우드 배우 대니얼 대 킴, 대만 배우 류이호,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 등 해외 배우들과 박보영을 비롯해 오지호, 채정안, 성시경, 황찬성, 샘해밍턴, 다니엘 린데만, 경수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원로배우 박근형, 에릭남, 레드벨벳 등이 시상식 축하 무대에 참여했다. 대상은 독일 감독 모리츠 핫손베르그(Moritz Herzog
문화 | 전시윤 기자 | 2018-09-03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