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2022 MAMA AWARDS’를 통해 ‘4세대 1티어’를 증명했다.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에서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FAVORITE NEW ARTIST)’ 상을 수상했다.먼저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케플러는 “처음 ‘MAMA’에 왔는데, 이렇게 무대도 하고, 상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12-0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