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가 지구 반대편에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엘라스트(라노, 최인, 승엽, 백결, 로민, 원혁, 원준, 예준)는 지난달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푸에르토리코,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칠레 등을 잇는 첫 남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데뷔부터 꾸준히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남미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투어를 진행한 엘라스트는 그 어느 때보다 다이내믹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공연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환호와 함성이 가득했다.두 번째 미니앨범 ‘AWAKE(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11-28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