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걸그룹 첫사랑(CSR)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신인심판’ 콘텐츠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보컬, 댄스, 무대 퍼포먼스를 펼쳤다.‘신인심판’은 보컬, 댄스, 무대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신인그룹을 심판한다’는 콘셉트의 챌린지 콘텐츠다. 첫 주자로 나선 첫사랑은 “데뷔 자격을 평가받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만큼 ‘신인심판’의 모든 관문을 꼭 무사히 통과해서 데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8-17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