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 상징물과 명소를 주제로 한 디지털 창작물을 공모한다. 서울시 상징물은 개나리(시화), 은행나무(시목), 까치(시조), 랜드마크로는 남산타워,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등이 있으며, 디지털 창작물은 웹툰, 그림, 이모티콘, 영상, GIF 애니메이션, 3D 애니메이션 등 NFT 발행이 가능한 모든 창작물을 의미한다.공모작은 6월 20일까지 공모전 사이트(www.digitalseoulnft.com)로 제출하면 된다
경제 | 김영우 기자 | 2022-05-0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