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20 23:47 (화)
'모탈 컴뱃'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확정··· '청불 액션의 쾌감을 선사'
'모탈 컴뱃'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확정··· '청불 액션의 쾌감을 선사'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4.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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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영화 ‘모탈 컴뱃’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확정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게임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청불 액션의 끝판왕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액션과 수위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모탈 컴뱃'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분류했다. 위원회는 "여러 격투 장면에서 다양한 무기를 이용한 살상이 반복적으로 제시되고 신체훼손과 유혈 표현이 노골적이어서 폭력성과 공포 수위가 높아 청소년관람불가"라고 밝혔다.

'모탈 컴뱃'은 이보다 더 강렬할 수 없는 압도적인 선혈이 낭자한 잔혹한 핏빛 격투를 통해 통쾌하고 짜릿한 청불 액션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킹스맨', '데드풀', '로건' 등의 영화들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했던 바 '모탈 컴뱃' 역시 화끈한 매력으로 성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 세계 9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초인기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탈 컴뱃’은 어스렐름의 선택 받은 전사들과 아웃월드의 초고수, 우주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대혈전을 그린 R등급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치명적인 전투라는 제목처럼 경기에서 승리한 자가 상대 캐릭터의 목숨을 완전히 빼앗는 찢고 터지는 대담하고, 화끈한 액션 시퀀스로 성인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페이탈리티로 불리는 ‘모탈 컴뱃’의 정신이자 시그니처인 척추 뽑기, 심장 뽑기, 알깨기, 영혼압수 등 최후의 일격인 피니시 기술이 게임 심의를 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피 튀기고 잔인한 극한의 대전을 세계 최고의 배우이자 무술인인 배우들이 선보인다.

주인공 루이스 탄은 킥복싱과 무에타이, 유도와 주짓수 등 다양한 액션 실력을 갖췄다. 액션 영화의 전설 사나다 히로유키, 루디 린의 무술 실력과 루이스 탄의 스타일 액션, 텀블링과 아크로바틱에 능해 와이어가 불필요한 맥스 황의 능력, 조 타슬림의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아쿠아맨', '컨저링', '쏘우' 시리즈를 성공시킨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고,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360' 등의 게임 광고를 연출한 사이먼 맥쿼이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레지던트 이블' 등 게임 원작 영화를 쓴 그렉 루소와 '원더 우먼 1984', 마블 '샹치'를 쓴 데이브 캘러험이 각본을 담당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미술과 '히든 피겨스', '그것', '블레이드 러너 2049' 벤자민 월피쉬가 음악으로 참여했다.

한편, 새로운 액션 신화를 완성할 영화 ‘모탈 컴뱃’은 4월 8일 개봉한다.

[사진·영상=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