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미래에셋금융서비스 AWARD'에서 이진형 이사대우 FC(설계사)가 9년째 연속 그랜드마스터를 달성했다.
이진형 이사대우 FC의 연속 그랜드마스터 달성은 신계약 실적과 기존 계약 유지율 등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거둔 결과다.
2005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해 19년간 미래에셋금융서비스에서 일을 해 온 이진형 이사대우 FC는 9년 연속 그랜드마스터를 달성한 이유로 '신뢰'와 '자기관리'를 꼽았다.
이진형 이사대우 FC는 "고객과의 신뢰가 밑거름이 되지 않는다면 성과 또한 없다"며 "꾸준한 소통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꾸준한 자기 관리 역시 중요 포인트로 꼽으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리는 나를 믿어준 고객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의"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AWARD'는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으로, 기준 업적 및 MDRT 달성, 25회 IQA 유지율, 완전판매, 리쿠르팅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FC들만이 그랜드마스터, 마스터, 수석, 전문 등으로 선정될 수 있다.
[사진=이진형 제공]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