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전시윤수습기자] 28일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영화 ‘창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창궐은 야귀(夜鬼)가 창궐한 위기의 조선 시대에 도움을 주러 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호주, 홍콩 등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창궐’은 오는 10월 25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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