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강미나가 11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드라마 '미남당' 대본리딩을 마치고 퇴근했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을 그린 드라마로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 소설 원작이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으로, 서인국, 오연서, 강미나 등이 출연한다.

[영상=비하인드DB]

김태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