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한다감, 한정우, 김채윤, 김태연이 2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 녹화차 출근했다.

한편,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

김태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