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배우 신하균, 천우희가 4월 1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방송에 앞서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신하균과 천우희 주연의 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4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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