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윤석진기자] 4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는 물론 동시기 개봉작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27일 개봉을 앞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국내 매체들의 만장일치 극찬세례를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및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벌써부터 뜨거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4월 25일부터 극장 취식이 가능해지면서, 각 극장은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간식 이벤트와 신메뉴를 선보이며 극장 방문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개봉하는 4월 27일은 "무비 스페셜 데이"로 진행될 예정으로, 기존의 '문화가 있는 날'이 제공하던 문화 혜택을 하루 종일 제공한다는 소식과 함께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끈다. 극장 나들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올봄,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2022년 극장에서 꼭 주목해야 할 영화로 손꼽히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뿐만 아니라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까지 차지하며 뜨거운 흥행을 예고하는 2022 극장가 필수관람작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4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폭스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코리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