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윤균상, 임지연이 5월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방송을 위해 출근했다.
한편, 윤균상과 임지연 주연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가 형사 민수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5월 13일 TVING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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