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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리지, 미국 여행서 달라진 모습 공개··· 해외에서 뽐낸 완벽한 몸매
'음주운전 자숙' 리지, 미국 여행서 달라진 모습 공개··· 해외에서 뽐낸 완벽한 몸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5.26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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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탤런트 겸 가수 리지가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알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몸매가 돋보이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리지는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앞서 달리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경찰에 송cl된 리지는 이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고 현재 방송활동 중단 후 자숙 중이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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