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IU), 이주영이 5월 30일 오후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2022)'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송강호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하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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