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박민영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7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카메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촬영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인증샷을 남기도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또 다이어트를 했는지 몰라보게 예뻐진 V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진하경역으로 똑부러진 연기로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와 화, 목, 토요일 신규 계약한 강해진과 얽히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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