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클라라가 LA 해변서 파격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2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클라라는 수영복을 입고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몸매를 강조하는 수영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6일 한국계 미국인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1년간의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올리는 등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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