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의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많은 이슈를 끌고 있는 JTBC '아이돌룸'이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세 걸그룹 블랙핑크의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려한 출연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룸'은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시즌1’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꾸려진 프로그램으로 '주간아이돌' MC였던 데프콘과 정형돈이 진행을 맡았다.
과거 '주간아이돌 시즌1'은 당시 아이돌들 사이에서 출연하고 싶은 방송 1순위로 꼽혔던 바, 현재 '아이돌룸' 역시 그 명성을 이어 1회 워너원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블랙핑크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어 7월 컴백하는 트와이스 역시 컴백 이후 첫 예능으로 출연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한편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모으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 된다.
[사진=아이돌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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