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SF9 재윤·유태양·휘영이 완전체급 예능감을 발산, ‘아돌라스쿨’ 전 시즌 8회 출연한 모범생의 위엄을 드러낸다.
SF9 재윤·유태양·휘영은 27일(수) 오후 6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 ‘아돌라스쿨 21대 홍보모델’이 되기 위한 검증 미션 및 게임에 도전한다.
이날 재윤·유태양·휘영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영빈과 인성, 개인 활동 중인 로운·다원·주호·찬희 등의 결석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예능 케미를 선보여 단장즈(준케이, 이기광)와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겠다는 각오다.
우선 시즌1에서 댄스 ‘1타강사’로 나섰던 유태양은 이날 퍼포먼스를 가미한 사전 상황극을 연출할 예정이며, 재윤은 ‘셀프브리핑 TIME'에 나선다. 또한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 코너에서 각 멤버들은 깜짝 뉴스를 대방출한다.
여기에 청력&추리력 테스트인 ‘릴레이 믹스 노래 맞히기’와 체력 검증 코너인 ‘전설의 연습생’, 단장즈와 함께 하는 단합력 미션인 ‘건강한 노래방’ 게임 등이 펼쳐진다. 과연 SF9 재윤·유태양·휘영이 단장즈가 준비한 모든 미션을 통과해 ‘21대 홍보모델’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F9 재윤·유태양·휘영에 이어서 이날 오후 9시부터는 CIX의 라이브 방송이 계속된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사진=U+아이돌Live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