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육사오' 제작보고회가 7월 27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규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 을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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