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김우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우빈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거나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넓은 어깨는 물론 탄탄한 팔 근육으로 섹시미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빈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현재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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