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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데뷔 동시에 수지 닮은 꼴로 '화제'··· 관상가, "둘이 하나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
르세라핌 카즈하, 데뷔 동시에 수지 닮은 꼴로 '화제'··· 관상가, "둘이 하나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4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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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TMI NEWS SHOW’ 캡쳐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쳐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데뷔와 동시에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8월 3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싱크로율 100% 닮아도 너무 닮은 도플갱어 스타 BEST10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너무 닮은 도플갱어 스타 2위에는 르세라핌 카즈하와 미쓰에이 수지가 올랐다. 르세라핌은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곡 ‘Fearless’가 8주 연속 미국 빌보드를 석권하며 올해 데뷔한 K-POP 걸그룹 중 최장기간 차트인을 기록했다. 동시에 르세라핌 카즈하는 수지의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관상가는 “처음 보는 사람은 같은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닮았다. 둘이 하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다. 두 분 다 송편 같은 눈이다. 미와 복을 가진 눈이다. 여자 연예인들이 뾰족한 칼코를 선호하는데 칼코가 아닌 살이 붙어 있다”고 두 사람의 관상을 말했다.

수지는 미쓰에이로 데뷔 22일 만에 1위, 데뷔 5개월만 MAMA 대상 기록을 세웠던 상황. 르세라핌은 19시간만 최단기간 천만뷰 조회수, 데뷔 8일 만에 1위 기록을 남겼다. 또 수지와 카즈하는 민트초코를 좋아하지 않는 반민초파로도 알려졌다.

한편, 'TMI SHOW'는 과몰입 유발 아이돌 차트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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