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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부동산 투기 의혹 해명··· 사업 보류로 인해 '매각'
류준열, 부동산 투기 의혹 해명··· 사업 보류로 인해 '매각'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5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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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제공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제공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류준열 측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해명했다.

8월 4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2022 상반기 연예인 부동산 매각 뉴스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 송혜교, 서태지, 비가 올해 상반기 부동산 매각으로 시세차익을 본 사실을 전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송혜교가 각각 약 30억, 서태지와 비 김태희 부부가 각각 약 300억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배우 류준열은 2020년 법인 명의로 강남구 역삼동 땅을 매입해 신축한 건물을 올해 초에 매각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류준열 측은 의류 사업 목적으로 건물을 지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사업이 보류되면서 매각한 것이라 해명했다.

한편, KBS 2TV '연중 라이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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