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전혜빈이 10월 출산을 앞두고 일상을 공유했다.
전혜빈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정말이지 이래도 되나 싶게 축하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바른이 챙겨주는 이모들 감사합니다 .어제는 @umjeewon @jh_han 그제는 블랙엔화이트의 @heeeeeejinkwon @osingsing 그제는 광자매 단사를 못찍었다 @pinkeh2015 @go_wonhee 지난주말은 발리에서 날아온 @kahi_korea 축복 많이받고 행복한 바른이 될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이 배우 엄지원, 한지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등 지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순간들이 담겨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또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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